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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은 1648년, 마을의 수호신 히카와 제례의 가와고에 성주가 장려한 것이 그 시초

370년의 시대를 뛰어넘어, 에도 '천하제'의 양식을 오늘에 전하는 '도시 제례의 극치'

 가와고에 축제(가와고에 히카와 축제의 장식수레 행사)는 10월 14일에 히카와신사가 집행하는 '레다이사이 축제'를 근원으로 하고, 직후에 열리는 '진코사이 축제'와 '장식수레 행사(제례)'로 구성되어 있다.

레다이사이 축제
레다이사이 축제
진코사이 축제
진코사이 축제
장식수레 행사
장식수레 행사

'진코사이 축제' 는 1648년에 당시의 가와고에 번주인 마쓰다이라 이즈노카미 노부쓰나가 히카와신사에 신여·사자 탈·북 등을 기증하고 제례를 장려한 것이 시초. 1651년부터 화려한 행렬이 지역 마을 곳곳을 행진하고, 주민들도 뒤를 따르게 되었다. 이 제사, 제례가 '가와고에 축제'의 기원이다.

원래의 '진코사이 축제' 는 히카와신사의 신여 행렬이 지역 마을 곳곳을 누비고, 지역의 10개 마을이 가장행렬 등 행진의 부속 축제로 참가했었다.
1826년  가와고에 히카와 제례 두루마리 그림에서
1826년 가와고에 히카와 제례 두루마리 그림에서
신가시가와 강 주운
신가시가와 강 주운

에도와 연결되는 신가시가와 강의 주운이 가와고에 축제를 발전 

가와고에는 신가시가와 강의 주운을 통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에도의 풍류와 풍속을 도입하면서 서서히 제례를 발전시켜 왔다.


1844년, 10개 마을의 장식수레가 통일

그 후, 에도의 제례에서 장식수레가 주역이 된 것을 계기로 1844년에는 10개 마을의 장식수레가 히카와 제례 그림 액자(에마)에도 남겨질 정도로, 모두 한 가지 형식으로 통일되어 고란 위에 인형을 얹게 되었다.

1844년  히카와 제례 그림 액자
1844년 히카와 제례 그림 액자

가와고에 축제는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2005년 2월 에도 천하제의 양식과 풍류를 전하는 귀중한 도시형 제례로서 '가와고에 히카와 축제의 장식수레 행사'가 국가 지정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가 되었다.

히카와 대신의 가호 아래 조카마치의 번영을 짊어진 가와고에 사람들은 그 경제력을 배경으로 긍지를 가지고 가와고에 축제를 370년의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 내려왔고, 가와고에 고유의 특색을 더하면서 발전시켜 온 것이다.